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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"파주의 된장옹기, 어깨 넓은 전라도형 대체해야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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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-12-28 19:02 조회968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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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"파주의 된장옹기, 어깨 넓은 전라도형 대체해야" 

-지구온난화,한반도옹기 전라도형 통일 주장
 "옹기와 기후 조건" 제시한 고성광 소장 
 
지금까지 옹기 사용은 조선시대 만들어진 옹기 형태에 따라 발효식품을 만들 때 사용해 온 게 일반적이었다. 당시 기후 조건에 따라 주둥이 크기와 어깨넓이, 배 형태에 따른 분류법이다.  
 
한반도 이남 지역은 전라도형(전주 남원 강진), 충청도형(공주 충주 홍성), 경상도형(영주 산청), 경기도형 등 크게 4가지로 분류돼 사용해 왔다. 하지만 이제 이런 형태에 따른 분류법이 지구 온난화로 무의미하게 됐다는 문제제기를 한 세미나가 열렸다. 
 
12월 27일 오후, 파주 보훈회관서 열린 (주)파주장단콩웰빙마루 주최의 '옹기 세미나'에서다. 이날 발제자로 나온 고성광 소장(한국옹기문화연구소)은 옹기는 각 지방의 기후 조건에 따라 형태를 달리해 왔지만, 이제 그런 형태는 사실상 무의미하게 됐다고 주장했다. 
 
고 소장은 "파주지역 14년간 기온이 연 평균 기온이 섭씨 0.8도, 최저기온 5.5도 상승해서 종전의 중부형 옹기는 적합하지 않으며 남부형으로 바꿔야 한다"고 주장했다. 
 

옹기 주둥이가 크면 햇빛의 닿은 표면적이 넓어 장류의 발효에 유리하다는 것이다. 사과, 복숭이 등 과일의 북방한계선이 북상하는 속도에 맞춰 옹기도 그 형태를 달리해야 한다는 새 이론을 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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